강남역타로홀리메딕 최면상담가 에로스가 말하는 최면의 대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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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상태에 걸리면 무엇이든 시키는 대로 하게 될까요?
그것은 최면이 아니라 세뇌입니다. 최면상태에서도 피최면자는 의식이 있으며
불리한 암시를 하게 된다면 거부할 수 있습니다. 피최면자는 최면가가 하라는 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최면가의 협력을 받아 문제를 해결하는 지혜를 얻습니다.
따라서 피최험자가 더 간절하고 명확하게 바랄수록 최면가는 더 잘 도와줄 수 있습니다.
피최험자의 마음이 간절한만큼 최면가는 더 큰 에너지와 해결능력을 줄 수 있습니다.
최면가는 피최면자가 가진 잠재능력을 일깨워 줍니다. 최면은 자기암시라서
최면가가 말한 암시에 대해서 동의가 있을 때 비로소 효과를 발휘합니다.
최면에서 못 깨어나는 경우가 있을까요?
앞서 얘기하였듯이 최면상태에는 피최면자가 의식이 있기 때문에 원하면 언제든지
깨어날 수 있습니다. 오히려 피최면자가 깨어나기 싫어할 수 있습니다.
최면상태는 너무나도 자유롭고 마음이 모두 풀려 이완되는 편안한 상태이기 때문에
피최면자는 이 상태에 머무르기를 원할 수 있습니다.
최면은 누구나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영화, TV에 몰입하는 것부터 아름다운 전망을 볼 때,
누군가의 이야기에 집중해서 빠져들 때가 있습니다. 최면가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피최면자가 얼마나 원하고 있는지 간절한지의 정도도 영향을 줍니다.
피최면자가 오해나 공포를 가지고 있으면 최면상태에 거부적인 반응을 내기 떄문에 최대한
편안하고 납득이 될 수 있도록 최면 전 대화가 중요합니다.
또한, 최면으로 피최면자의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져야 결과가 좋습니다.
심신의 이완을 충분히 느낀 후 온몸의 긴장을 풀고 깊고 편안하게 들어갑니다.
심호흡을 고루게 하고 온몸의 세포 하나하나까지 편안해집니다.
더 자유로워지고 날아갈 것 같은 가벼운 깃털같은 기분을 느낍니다.
최면상태에서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고 무엇이든지 될 수 있습니다.
우울증, 불면증, 불안증, 공포증, 조현병, ADHD 어떤 심리적인 증세든 호전됩니다.
다만 피최면자는 심리증세가 낫기를 원해야 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원하는만큼 최면가는 더 강력하게 최면치유를 해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