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타로홀리메딕 에로스가 타로카드 해석하기 전 마음가짐

타로 리더는 타로카드를 해석하기 전에 내담자에게 열린 자세를 취한다. 악수를 먼저 권하는 것은 나의 손에 무기가 없으니 안심하라는 것에서 나왔다. 먼저 자세를 오픈하여야 내담자와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상담을 이끌어갈 수 있다. 열린 자세를 취하기 위해서 허리를 곧게 펴고 나의 중심선을 정렬한다. 앉아 있거나 서있을 때나 동일하다. 이 때 중심선이란 코, 목젖, 가슴 사이, 배꼽, 골반 중심, 무릎의 중심이 1자가 되는 것이다.

타로마스터 에로스의 몸의 중심점을 내담자에게 1자로 맞춘다고 생각하면 된다. 상대와 두 눈이 맞고 표정과 기분을 느끼면서 심층적인 상담이 가능하다. 내담자의 눈과 나의 눈은 마음의 창이다. 마음의 창인 두 눈이 마주보고 중심선이 맞아야 실감나는 타로상담이 가능해진다.

그 이후 상체를 약 15도 정도 내담자쪽으로 기울인다. 그럼 타로에 집중하는 분위기가 조성된다.

그리고 나는 마음속으로 잔잔하게 외친다.

"나는 지금 아주 편안한 상태이다. 내담자랑 마주 앉아 상담하는 이 시간이 너무 편안하고 좋다."

"내담자를 더 좋은 쪽으로 인도해줄 것이고 타로의 조언을 확실히 해주어 변화되고 나아지게 만들어 줄 것이다."

"이 사실을 내담자와 나 둘이는 좋은 사람인 것을 알고 있고 같은 마음으로 상담을 진행하는 것이다."

몸과 마음이 편안해졌으면 비로소 타로상담 및 최면상담에 들어가게 된다.

타로카드는 귀족들이 보던 도구였고 미천한 평민들은 감히 눈독 들이지 못했던 사실을 알려주고

잠재의식의 기간을 알려주며 편안하게 타로상담에 돌입하게 된다.

타로카드는 잠재의식을 비추는 거울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설명을 해주어야 "제가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와 같이 추상적인 질문이 아니라

눈 앞에 닥칠 중요한 질문을 하게 된다.

그 이후 내담자도 몰랐던 내담자의 마음에 대해 상담을 리딩하며 타로상담을 한다.

이것이 바로 마인드 리딩이며 콜드리딩, 핫리딩, 웜리딩이 있다.

내담자의 감정을 읽고 타로를 보면 감정타로가 되어 정확한 결과가 나온다.

잠재의식이 조언을 받아 머무르는 기간인 72시간 동안 내담자가 바로 할 수 있는 조언을 해준다.

상세하고 구체적으로 와닿을 수록 느껴지는 감정들이 더 풍부해진다. 

풍부한 색깔의 감정들로 타로 리딩의 시간을 채울 때 그 시간은 환상적인 ‘변화’의 시간이 된다.

타로카드를 해석하고 리딩할 때 풍부하게 해주어야 한다.

그래야만 다이나믹하고 진정한 상담이 되기 때문이다.

최근 들어 2017년 하반기 운세를 물어보는 분들이 많다.

상반기 때도 그랬는데 이번 하반기에도 정말 궁금하고 고민되는

연애, 직장, 금전 등의 문제가 있는 내담자들은 타로마스터 에로스의 심층타로상담으로

조언과 결과를 받아갈 수 있을 것이다.

심층 타로상담 예약

강남역 12번 출구 1분 거리 타로샾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13 목화밀라트 301호 홀리메딕 강남역타로상담실

010-9469-4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