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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마스터

[타로칼럼] 강남역타로홀리메딕 에로스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최면타로

모네상스-모발이식,탈모치료,가발,털의혁명 2017. 7. 20. 23:54

[타로칼럼] 강남역타로홀리메딕 에로스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최면타로


만화나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서 타로를 접하고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타로를 막상 배우려면 굉장히 외울 것이 많아 어려워한다. 

그래서 카드를 사놓고도 집에다 모셔두는 경우가 많다. 그런 사람들을 타로 컬렉터라고 말한다. 




타로 덱을 사고 매뉴얼을 보면 한 장에 16가지가 넘는 의미들이 적혀있다. 

일반적인 유니버셜 계열 타로 덱의 카드 수는 78장이다.


당신은 78x16 = 1248가지의 의미를 모두 외울 것인가?




또한 같은 순서에 있다고 하더라도 카드 덱의 종류가 다르면 뜻이 달라진다.

유니버셜의 The Fool 과 클림트 타로의 The Fool은 일단 이미지만 봐도 심각하게 의미가 다르다.


타로마스터 에로스 또한 많은 키워드와 의미를 숙지하고 있지만

다음의 원칙을 잊지 않는다.


“모든 인간은 상징과 색에 반응한다.”



예를 들면, 거미나 뱀을 보면 이제 막 태어난 아이들도 자동적으로 움츠린다. 

원시시절부터 축적된 데이터가 뇌에 남아 있는 것이다.




빨간색을 보면 흥분하고 파란색을 보면 이성적인 상태가 된다. 

타로는 특정 상징과 색으로 이루어진 카드이다. 

숫자, 강한 동물, 붉은 꽃, 해맑은 표정, 통제하는 제스쳐, 뒤틀어진 건물, 하얀 구름, 

석양의 물결 등 이것으로 어떻게 점을 볼 수 있을까?




타로는 수 만년 동안 인간의 DNA에 있는 빅데이터 집합체이기 때문이다.

타로는 수만 년 동안 쌓아온 상징과 색에 대한 뇌에 반응을 연구하여

미래의 방향을 예측하는 천 년간 쌓아온 '빅데이터'인 것이다. 

이러한 상징과 숫자의 카드를 뽑고 나와, 내담자가 바라보면서 느껴지는 것들을 직관화하여 해석한다. 


자, 이 상징학과 피타고라스에서 정점을 이룩한 수비학 이것들이 조합되어서 타로 카드의 공식이 만들어진다. 

이 공식만 알면 어떤 카드를 가지고 와도 타로를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상징성과 색의 의미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이는 살아온 경험의 빅데이터 속에서 나오는 것이라 일반 사람들은 쉽지 않다. 

이 지점에서 타로를 배우려는 사람들이 좌절하곤 한다. 나는 이것을 최면으로 직접 집어 넣어준다. 


트랜스 상태에서 타로의 상징과 색채를 심상화하여 머리속에 리프로그래밍 시켜주는 것이다. 

나는 이것을 ‘각인최면’이라고 부른다. 


최면타로를 통해 내가 지금껏 쌓아온 유전자 정보 즉 DNA부터 바꿀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간단한 심리문제 또는 트라우마, 우울증, 불면증, 공포증으로부터 벗어나

신선하고 생기가 흐르는 멘탈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13 목화밀라트 301호 강남역타로홀리메딕


010-9469-4824


- Tarot Master 에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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