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제: 천직은 멀리있지 않다) 1. 회사를 오랫동안 다닐수 있을까요? 너무 잦은 퇴사욕구는 회사생활을 더욱 힘들고 지치게 하는 원인이 되는데요. 퇴사 충동을 일으키는 이유 중 큰 부분이 업무보다 사람, 즉 인간관계 스트레스가 크다고 합니다. 직장 내 인간관계 갈등이 커지면 실제로 퇴사나 이직을 하는 직장인들이 많습니다. 이직후는 오랫동안 다닐수 있을까 부터 여러가지 고민에 놓이게 됩니다. 그러므로 인간관계로 인해 고민이 된다면 문제의 본질을 먼저 살펴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이직이란 어떤것이며 이직을 하고나서 어떤 부분을 채워 나가야할지 체크를 해가면서 이직을 해야한다는 점이죠. 하지만 이직을 해도 변하지 않는 것이 존재 합니다. 2. 이직을 해도 바뀌지 않는 것 이직을 해도 변하지 않는것..

(부제:장거리연애는 기회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진다는 말이있습니다. 항상 눈에 익어서 애써 떠올리지 않아도 아른아른 거리는 것들도 오랫동안 보지 못하게되면 기억에서 사라지고 맙니다. 싫어하는 대상도 마찬가지고 그렇게 이별후의 고통도 시간이 해결해주듯 보인다는 것은 양면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서로를 너무 사랑하지만 거리가 너무 멀어서 자주 만나지 못하는 장거리연애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연인들에게 너무 멀어서 힘든 부분은 없냐고 물으면 아무문제 없으니 신경안써도 된다며 자신만만 합니다. 그렇게 단거리든 장거리든 아름다운 사랑은 시작됩니다. 하지만 언제라도 헤어질만큼 거리가 엄청난 장거리연애를 하는 연인들도 많습니다. 1.연애를 하면서도 불안해 하는 연인들이 많다 장거리연애를 하면서도 하루에도 불..

양재타로점 잘 보는 홀리메딕 (양재역에서 가까운 강남 홀리메딕에서 타로점보기) 대한민국 자영업자들 중에는 스스로 사장이 되고자 자영업에 뛰어든 사람들이 많습니다. 매일 같은일 같은시간의 출근,퇴근! 지루하기 짝이없는 하루하루입니다. 이 상황을 두고 다람쥐 쳇바퀴 구르듯 하다라고 하죠. 주로 공무원들 입에서 그런말이 자주나오는데 운명의 수레바퀴카드가 생각납니다. 돌아도 늘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거든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쳇 바퀴도는 일상이 안정적이고 편안함을 주기때문에 쉽게 벗어나오지 못하고 직장생활에 대해 끊임없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양재역에서 타로점 잘보는 홀리메딕에서는 무한히 반복되는 고민의 고리를 싹둑 잘라줍니다. 그리고 불안감을 해소해주는 동시에 자신감을 심어줍니다. 내담자의 인생이 잘 풀려나갈 ..

강남타로 홀리메딕 - 성공한 내담자- (강남에 있는 홀리메딕에서 연애운 보면 성공할 확률이 상승한다) 여성내담자들중에는 호감은 있지만 뜬구름이 아닐까 하고 의심하는 사이 떠나가고 후회하는 사람들이 많다.효도는 부모가 살아계실때 하는것이고, 고백은 곁에 머무를때 하는것이다. 표현을 하지 않으면 마음에 안도는 되겠지만 대신 아무일도 일어나지않고 배가 떠날위험이 있다. 연애를 잘하는 사람은 항상 타이밍이 좋다.세상에 무슨일을 하든지 때가 있는법인데 그 때를 잘알아야한다. 공부도 나이를 먹으면 하기 힘들듯 연애도 젊었을때 많이 부딪혀보고 깨져봐야한다. 그래야 진정으로 나의 소울메이트를 찾을 수 있다. 얼마전에 연애의 기류는 보이지만 의심과 확신이 없는 내담자가 찾아왔다. 내담자는 확실히 page of sword..

[상담후기]역삼역 타로 강남홀리메딕 (부제:혼자가 두려운 동행 내담자 홀리메딕 상담) 역삼역에서 고개를 푹 숙이고 다니는 내담자들을 돌보는 홀리메딕타로마스터 헤르메스입니다. 강남에는 정말 다양한 개성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건들거리며 걷는사람, 노래를 흥얼거리는 사람, 전단지를 배포하는 사람 등 다양한데 그중에서도 제일많이 볼 수 있는 사람은 땅을보고 걷는 사람들입니다. 심리학적으로 땅을 보거나 아래로 시선이 향해있는 사람은 죄책감이 많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남들시선을 많이 의식하고, 평소에 타인을 지나치게 배려를 하는 타입이죠. 이런 성향을 가진 내담자들이 방문할시 한번씩 묻곤합니다. "동행인 1명있는데 괜찮나요?" 여성들은 길거리에서든 어디든 친구의 손을 꼬옥잡고 걷는사람들도 많고 무슨일이 있어도..